남산에 있는 헬스장을 알아보자 (산스장, 시설, 추천, 6월)

산스장

헬스의 진심인 용사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6월 25일 일요일. 제가 다니고 있는 헬스장이 휴무인 바람에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던 중 생각난 그곳. 바로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한 남산에 있는 산스장이였습니다. 오늘은 그곳으로 같이 떠나보겠습니다.

산스장을 알아보자!

삼순이계단을 통해 올라와 남산으로 가는길로 쭉 가다보면 오늘의 목적지가 나옵니다.

넓지 않은 공간에 벤치프레스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네군데 정도 있었습니다. 프리웨이트를 위한 기구들이 많이 낡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외에 다른 기구들의 상태는 깨끗하였습니다.

과연 이곳에서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이 있긴 하였지만, 운동의 자신감이 넘쳐흐르던 때의 용사이기에 호기롭게 도전하였습니다.

덥다 더워^^ 영상까지 찍겠다는 각오로 카메라를 설치하고 운동을 시작한지 2분.

바벨이 뒤로 넘어갔습니다 ^^ 바닥 균형 하나도 안맞습니다. 조심하세요. 가지마세요. 호기롭게 도전했던 산스장의 결과 더운 날씨에 의한 땀과 불균형한 땅에 의한 부상으로 속상하게 끝이 났습니다. 이곳 말고 동대입구쪽에서 남산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장충체육회에서 만든 산스장은 매우 좋다고 합니다. 그곳으로 갑시다.

산에 있는 헬스장에서의 운동 로망이였지만 처참히 깨진 뒤 용사는 시청역 부근에 있는 스포애니에 가서 운동을 하고 집에 들어갔답니다. 다행히 어깨 통증은 전혀 없었으며 약 2주가 지난 지금도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열심히 운동하는 여러분들 너무 멋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안전인거 아시죠? 안전을 지키면서 건강한 운동생활을 합시다! 저도 앞으로는 ^^ 조용히 센터에서 열심히 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산책 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는 괜찮은 곳이나, 웨이트를 하기에는 안전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내리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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