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2024 구미 코보컵(KOVO컵) 알아보기 (미카사, 7월29일-8월13일, 여자배구, 남자배구)

코보컵

2023-2024시즌을 미리 볼 수 있는 코보컵이 올해 경상북도 구미에서 열린다. 예정된 대로 여자부는 7월 29일부터 8월 5일, 남자부는 8월 6일부터 8월 13일까지 열리게 된다. 코보컵의 일정과 변화된 점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자.

코보컵 조편성 및 일정 알아보기

여자부는 A조 (한국도로공사, 페퍼저축은행, 현대건설, KGC인삼공사) / B조 (GS칼텍스, 촌부리,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으로 구성되어있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7월 29일(토)13:30한국도로공사페퍼저축은행
16:00현대건설KGC인삼공사
7월 30일(일)13:30GS칼텍스촌부리
16:00흥국생명IBK기업은행
7월 31일(월)15:30페퍼저축은행현대건설
19:00KGC인삼공사한국도로공사
8월 1일(화)15:30IBK기업은행GS칼텍스
19:00촌부리흥국생명
8월 2일(수)15:30페퍼저축은행KGC인삼공사
19:00한국도로공사현대건설
8월 3일(목)15:30흥국생명GS칼텍스
19:00IBK기업은행촌부리
8월 4일(금)15:30A조 1등B조 2등
19:00A조 2등B조 1등
8월 5일(토)13:30결승진출팀A결승진출팀B
각 조 1, 2위 팀을 가르는 리그경기를 한 뒤에 토너먼트가 진행되는 일정이다. A조는 지난 시즌 챔피언인 한국도로공사 그리고 현대건설의 우세가 보인다. B조는 김연경이 이끄는 흥국생명과 태국 리그에서 여러차례 우승한 촌부리 팀에 기대를 모은다.

남자부는 A조 (대한항공, 우리카드,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 B조 (현대캐피탈, 파나소닉, 한국전력, 삼성화재)로 이루어져 있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8월 6일(일)13:30대한항공우리카드
16:00KB손해보험OK저축은행
8월 7일(월)15:30현대캐피탈파나소닉
19:00한국전력삼성화재
8월 8일(화)15:30우리카드KB손해보험
19:00OK저축은행대한항공
8월 9일(수)15:30삼성화재현대캐피탈
19:00파나소닉한국전력
8월 10일(목)15:30우리카드OK저축은행
19:00대한항공KB손해보험
8월 11일(금)15:30한국전력현대캐피탈
19:00삼성화재파나소닉
8월 12일(토)13:30A조 1등B조 2등
16:00A조 2등B조 1등
8월 13일(일)13:30결승진출팀A결승진출팀B
여자부와 마찬가지로 각 조 1, 2위 팀을 가르는 리그경기를 한 뒤에 토너먼트가 진행되는 일정이다. A조는 지난 시즌 챔피언인 대한항공의 우세가 보인다. B조는 현대캐피탈과 일본리그에서 최근 5시즌 동안 우승1번, 준우승2번을 달성한 강팀인 파나소닉의 활약이 기대된다.

코보컵 예매 일정 알아보기

아직 예매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 다만, 작년 예매가 열린 시점을 보면 경기 4일전에 패키지권, 3일전에 개별권이 열렸다. 따라서, 7월 25일 패키지권이 열릴것이라고 예상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곳에서 확인해보도록 하자.

작년과 달라지는 점 알아보기

한국 팀들간의 경쟁이였던 지난 시즌과 달리 올해에는 남자부 – 일본, 여자부 – 태국 팀의 참여가 이루어진다. 한국 리그는 연봉은 높지만, 실력은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물 안에 개구리에서 벗어나 다른 리그 팀들과의 경쟁이 이루어 진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가 나오고 있다.

드디어, 미카사볼이 도입이 된다. 세계 여러 리그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미카사볼과 다르게 한국 리그에서는 스타볼을 계속 사용하고 있었다. 국제 대회에서도 공인구로 사용되는 미카사볼,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항상 국가대항전에 나갈 때마다 미카사볼에 대한 적응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이제라도 코보컵의 공을 세계 정세에 맞게 바꾼다는 점이 너무 늦어 아쉬우면서도 지금이라도 바꾼다는게 너무 고맙다. 남자부에 이어 여자부도 세계 국가대항전에서의 경쟁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수준이다. 리그에서 사용되는 공을 국제경기에 사용되는 공으로 바꿈으로써 앞으로 있을 국제 경기에 대비하여 불필요하게 사용되던 공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이는 조금이나마 국제경기에서도 발전을 보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

코보컵은 리그과 이어진다? 연관성이 아에 없지 않다. 팀이 비시즌 동안 얼마나 준비했는지를 보여주는 경기가 코보컵이기 때문이다. 봄배구 이후 만나지 못했던 선수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벌써부터 설레온다. 코보컵 준비기간 동안 부상없이 모든 선수들이 잘 준비하여 마음껏 실력을 뽐내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선수들 곧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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