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7월 2일 수원에 가야하는 이유(여자배구,VNL,배구)

7월 2일 일요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여자배구 VNL 3주차 마지막 경기가 열리게 된다. 마지막 날 배구 경기를 펼칠 팀은 다음과 같다.

배구

세르비아 vs 불가리아 (10:30) / 폴란드 vs 대한민국 (14:00) / 중국 vs 미국 (17:30)에 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VNL 리그경기의 마지막 일정이기에 8등까지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대회 특성상 순위경쟁에 의해 치열한 경기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배구 1경기 세르비아 vs 불가리아

2주차 경기까지 3승에 그친 세르비아를 구하기 위해 3주차에 보스코비치의 합류가 이루어졌다.

8등까지 진출하는 토너먼트에 진출하기 위해 세르비아는 마지막 주에 많은 승리가 필요하다. 도쿄올림픽 동메달을 이끈 오그니와 보스코비치의 합작이 필요한 시점이다. 어쩌면 세계 최고 라이트로 평가되는 보스코비치의 모습을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다. 꼭 보러가야한다.


배구 2경기 대한민국 vs 폴란드

대한민국과 폴란드의 경기, 대한민국의 전패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리베로 포지션으로 처음 대회에 참여하게 된 문정원의 활약이 눈에 띈다. 문정원의 안정적인 리시브와 디그에 이은 다른 공격수의 한방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 그 역할을 누가 해줄지는 아직 미지수다. (돌아와요! 김연경!)

한국의 4강 신화를 함께한 라바리니 감독이 맡은 폴란드의 전승행진이 눈에 보이고 있다. 조직력이 강해진 폴란드의 연승 행진은 어디까지 향할 것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배구 3경기 미국 vs 중국

미국과 중국의 경기를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현재 상위 순위에 위치한 두 팀이며, 미국의 드류스, 톰슨 / 중국의 리잉잉 등의 선수를 한국에서 만날 수 있다는게 너무 기대가 된다. 물론, 두팀 다 상위 순위에 위치하여 과연 경기에 전력을 다할 것인가에 대한 미지수가 있다.


드디어 VNL 리그경기가 모두 끝나게 된다. 과연 한국은 1세트에 이어 1승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인지 기대하는 마음이 크다. 해당 경기는 아래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니 서둘러서 예매에 참여해보도록 하자.

https://www.ticketlink.co.kr/sports/volleyball/event/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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