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미즈컨테이너, 30 되어 방문하다! (동대문점,현대시티아울렛)

미즈컨테이너

2학기 개학으로 인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용사입니다. 여러 업무를 마치고 드디어 여유를 찾은 용사는 새내기 시절 선배님들에게 얻어먹은 추억이 있는 미즈컨테이너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홍대점이였지만, 이번에는 동대문점을 방문하였네요. 같이 만나보러 갑시다.

미즈컨테이너 위치 알아보기!

동대문점은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DDP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오면 현대시티아울렛이 보이는데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갈 수 있는 곳이 바로 보일 것입니다! 그곳으로 내려와 왼쪽 구석으로 향하면 바로 밑에 있는 사진과 같은 곳이 보일겁니다! 바로 그곳이에요. 오늘 만나볼 미즈컨테이너 동대문점!

공간을 살펴보자!

제 기억속의 이곳은 시끌벅쩍하고, 약간 공사장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강했었습니다. 그러나, 10년 후 방문한 이곳은 차분하고 깔끔한 느낌의 공간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젊은 사람들로 북쩍이던 추억의 공간이 어느새 편하게 쉬면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하였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던 20살의 용사가 차분한 30살의 용사가 된 것과 같이 이곳의 공간도 변화하였네요. 하하!

메뉴 살펴보기

메뉴는 간단했습니다. 10년전에도 이곳에 와서 먹었던 메뉴. 그때에도 가장 핫했던 메뉴를 메인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베이컨 포테이토 떠먹는 피자와 샐러드 스파게티 였는데요. 바베큐 플레이트+ 샐러드 스파게티를 합친 베스트 콤비와 베이컨 포테이토 떠먹는 피자를 같이 주는 메뉴인 베스트 콤비 + 베이컨포테이토를 주문하였습니다. 45,000원, 10년전에는 굉장히 비싼 금액이라고 느꼈었는데 지금은 45,000원이면 생각보다 가성비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밑에 있는 음료들은 캔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 얼음컵에 가득 담아서 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메뉴가 나왔고 오랜만에 먹은 미즈컨테이너 음식이였지만 20살때 먹었던 맛의 기억이 한입 하는 순간 느껴졌습니다. 그대로였습니다. 저보다 3살 어린 친구와 같이 식사를 하였는데 이 친구는 미즈컨테이너를 방문한 경험이 없었다고 합니다. 처음 경험한 미즈컨테이너 음식, 괜찮았다고 평가하였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3-4인분의 양이였던 것 같지만 둘이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스무살의 추억과 서른살의 기억

과거 경험했던 미즈컨테이너와의 인테리어는 거리가 많이 멀었습니다. 공사장 중간에 있는듯한 에너지 넘치는 공간은 여유있고 깔끔한 공간으로 변해있었습니다. 그러나 맛은 이전에 먹었던 그대로의 맛이 였습니다. 가끔 생각나곤 했던 음식이였는데요. 그때의 추억이 다시 떠오르는 시간이였습니다. 서른살의 용사,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들도 10년후에 바라보면 하나의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겠지요? 하하! 맛있는 식사와 더불어 좋은 기억들을 상기 시키는 행복한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20대 후반 – 30대 초반에게 아마 추억의 공간으로 기억될 것 같은데요. 예전의 추억을 떠올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 바로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맛있는 식사생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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