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남자배구 선수권대회 (8월 19일 – 26일 / 이란 테헤란)

선수권대회

매 홀수년도 마다 열리는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가 이번엔 8월 이란에서 개최가 됩니다. 2021년 결과 한국은 8위로 마무리하였는데요. 이번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한번 예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조 편성 결과 알아보기

  • A조 : 이란 / 홍콩 / 이라크
  • B조 : 일본 / 우즈베키스탄 / 태국
  • C조 : 중국 / 카자흐스탄 / 인도네시아
  • D조 : 대만 / 바레인 / 몽골
  • E조 : 쿠웨이트 / 인도 / 아프가니스탄
  • F조 : 파키스탄 / 한국 / 방글라데시

한국은 F조에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와 함께 편성되었습니다. 조 2위 이상은 8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됩니다. 아마 무난하게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A조의 이란, B조의 일본, C조의 중국, D조의 바레인, F조의 한국이 강세를 보일 것 같습니다.

남자배구 대표팀의 현 주소

AVC 챌린저컵에 우승을 목표로 하여 출전하였으나, 준결승전에 바레인에게 패배하며 좌절되었습니다. 일본, 이란 등의 나라가 불참하는 가운데 자신 있게 출사표를 던진 한국 대표팀이지만, 바레인에게 3:0 이라는 충격적인 스코어로 패배함으로써 한국 대표팀의 현실이 더욱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해당하는 명단으로 출전을 하였었는데요. 이번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에서는 선수 구성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전선수명단 및 선수권대회 일정

AVC 챌린저 컵에서 제외된 선수의 명단입니다. 세터 – 김명관 / 미들 블로커 – 박준혁, 조재영 / 리베로 – 오재성 / 아웃사이드 히터 – 황경민 을 대신하여 이번에는 세터 – 황승빈 / 미들블로커 – 김규민 / 리베로 – 이상욱 / 아웃사이드 히터 – 전광인, 나경복 이 합류하게 됩니다. 좀 더 강한 전력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경기 일정은 8월 19일 방글라데시 , 8월 21일 파키스탄을 만나 경기를 치루게 됩니다. 대한민국 남자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겠습니다.

현재 한국 배구가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이 많이 뒤쳐지고 있습니다. 기량을 끌어모아 이번 대회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큰 결실을 맺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한국 배구의 모습을 꼭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배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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