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여자배구 선수권대회 (8월 30일 – 9월 6일 / 태국)

아시아여자배구

매 홀수년도 마다 열리는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가 이번엔 8월부터 9월 태국에서 개최가 됩니다. 2019년 결과 한국은 중국과의 3,4위전에서 승리하여 3위로 마무리하였는데요. 4년만에 돌아온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예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아여자배구 선수권대회 조 편성 결과 알아보기

  • A조 : 태국, 호주, 몽골
  • B조 : 일본, 이란, 인도
  • C조 : 한국, 대만,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 D조 : 중국, 카자흐스탄, 홍콩, 필리핀

한국은 C조에 대만, 베트남,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편성되었습니다. 비교적 쉽게 승리하여 토너먼트에 진출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A조의 태국, B조의 일본, C조의 한국, D조의 중국의 우세가 점쳐지며 특히, 2023VNL 준우승에 빛나는 중국의 우승이 유력하게 보입니다.

여자배구 대표팀의 현 주소

김연경의 은퇴와 더불어 찾아온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암흑기를 어떻게 어디서부터 이겨낼 것인가가 주목됩니다. 같은 아시아권의 나라인 중국은 VNL 준우승, 일본은 토너먼트 진출, 태국은 다크호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에 반해 한국은 VNL 두 대회 연속 전패라는 치욕을 달성하였습니다. VNL 두 대회 연속 전패를 끊는 시작이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잃은 자신감도 많은 승리로 회복되어 하나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여자배구 대표팀 화이팅입니다!

VNL과의 달라진 선수 구성을 알아보면 새로 추가된 선수들이 있습니다. 김연견, 이선우, 권민지, 이한비 등이 새로운 얼굴로 등장하였는데요. 2022년 VNL에서 깜짝 활약을 펼쳤던 이한비의 재등장이 너무 반갑습니다. 부상으로 인하여 2023년 VNL 명단에서 제외 되었으나, 빠른 회복으로 다시 국가대표에서 활약을 펼쳐줄 생각을 하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밖에도 2023VNL 후반부에 활약을 펼친 김다은 선수의 공격력을 다시 만날 수 있어 반갑습니다.

국가 경쟁력이 떨어지면 자연스레 대한민국 국민들의 배구에 대한 기대도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