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제주도여행 2일차 (랜디스/해안도로식당/981파크/모실수영장/뽈살집)

랜디스

3박 4일 여행의 두번째 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많은 일정이 가득한 날이기에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는데요.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같이 만나볼까요? 참고로 썸네일 사진은 랜디스도넛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방문하다! 랜디스도넛!

아침 이른 시간부터 찾아간 랜디스도넛 다행히 금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도넛 하나하나가 매우 예술이였습니다. 내용물이 정말 꽉 차 있어 한입 먹었을 때부터 와! 이건 대박이야! 라는 생각이 떠오르게 됩니다. 꼭 가서 다양한 종류의 도넛을 사서 드셔보세요! 많은 종류의 도넛을 사서 다음날 저녁까지 계속 먹었답니다. 랜디스도넛 짱!

고등어회의 참맛, 해안도로식당

고등어를 회로 먹다니! 살다살다 처음 먹어봤습니다! 고등어 같은 경우에는 빠르게 상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잡는 즉시 바로 내놔야 한다고 하는데요. 제주도에서 잡은(?) 고등어를 바로 회쳐서 내주기에 엄청 싱싱한 상태로 입과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무생채, 쌈장, 비법소스와 함께 고등어를 김에 올려 싸드시면 절대 잊지 못하는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꼭 드세요. 제발 가주세요.

부릉부릉! 달려보자! 981파크!

981파크에서는 카트 이용 3회권을 구매하였으며, 대략적으로 다 타고나니 2-3시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금요일 오후인데도 이렇게 사람이 많은걸 보면 주말은 더욱 많을 것 같습니다. 카트 무지 재밌습니다. 영상으로도 기록을 남겨주어 추억 저장하기에도 딱이였습니다. 주변 경관들도 너무 이뻐 사진 찍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참고하세요.

늦은 시간에 찾은 모실수영장(실내)

금요일 9시쯤의 수영장 모습입니다. 실외공간은 저녁시간에 운영하지 않으며 실내공간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사람도 거의 없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헬스장도 같이 있어 헬스장에서 가벼운 펌핑 후에 실내 수영장에 들어가 인생사진을 건지면 될 것 같습니다만 저는 많이 먹고 간 상태였기에 사진을 건지기는 실패하였습니다. 은은한 조명에 멋진 수영장!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제주도여행 2일차를 돌아보며

한결 마음이 편해진 상태로 2일차를 보냈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고나 할까요? 마음의 여유를 갖고 바쁜 일정을 소화한 하루였습니다. 제주도에 있으면서 느낀 점은 제주도는 아름다운 곳이다 라는 점이였습니다. 눈에 담은 모든 공간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쉼이라는 테마를 갖고 한 여행이였기에 고생의 흔적은 보이지 않지만 다음에는 제주도 자연에 직접 들어가 한라산도 등반하고, 바다에도 빠져보는 경험들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참고로! 수영하고 일정이 끝난 것이 아니라 뽈살집이라는 특수부위 고기집에 가 또 한번 거대한 식사를 치뤘답니다. 하하! 다음에는 제주도 3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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