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제주도여행 3일차 (기억나는집/바다/아쿠아플라넷/성산일출봉/난산리식당)

3일차

벌써 3탄으로 돌아왔습니다. 제주도에서의 3일차 이야기인데요. 3일 역시 2일과 마찬가지로 바쁜 일정을 하루종일 소화하느라 바쁜 하루였습니다. 여행에 앞서 매일 무엇을 입을지 미리 준비해두었었는데요. 날씨의 변수로 잘 이행하지 못했는데 이날 만큼은 생각했던대로 착장을 하고 하루종일 움직였습니다. 하하!

소화를 잘한 용사 맞나요? 그러면 본격적으로 3일차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다시 먹고 싶은 해물탕, 기억나는집

사실 기억이 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방문했던 경험이 없거든요. 하지만 기억이 납니다. 뭔가 기억이 나요. 그래요. 어렸을적 할머니가 끓여주시던 해물탕, 바로 그 맛입니다! 끓일수록 얼큰해지는 바다냄새와 함께 입안에 들어오는 다양한 해산물, 이거 서울와서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식사였습니다. 서귀포항 쪽에 위치하여 있으며 천제연폭포와 가까이 있습니다. 꼭 가세요. 두번 가세요. 술 시키고 싶지만 남은 일정도 소화해야하기 때문에 참았답니다. ^^*

아쿠아플라넷 가는 길에 마주한 바다!

어딜가도 그림 같은 제주도, 남쪽에서 동쪽으로 향하던 길에 우측을 보면 항상 바다가 있었습니다. 가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내려서 바다 구경을 하였는데요. 강풍주의보가 발령 되었던 날이라 그런지 파도도 멋지게 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찍었습니다. 인생사진을 위해서. 한번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때요? 조금 괜찮나요? 현무암과 공존하는 바다 속에 잠깐 빠져 행복함을 만끽한 용사였습니다. 어느곳을 가도 제주도는 그림 같으니! 운전 중에도 한번 쯤은 멈춰서 주변 경관을 둘러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제주, 동심에 빠지다! 아쿠아플라넷!

가오리, 상어, 붕어, 거북이, 물범 등 다양한 해양동물을 만날 수 있는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 만나서 그런지 더욱 특별하였는데요? 뭔가 제주 바다 속을 여행하는 느낌이 들어 더욱 좋았습니다. 대형 수족관이 있는 공간들도 있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사진 찍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욱 반갑겠네요. 해양 동물 친구들도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용사야 너도 좀 행복하게 오래오래 지내보자!

우연히 만나다. 성산일출봉!

아쿠아플라넷을 나와 바다쪽을 향해 걸어가니 저멀리 성산일출봉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해가 지고 뜨는 공간으로 제주에서 가장 핫한 곳이지만, 저희는 낮에 갔습니다. 낮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멋진 경관으로 보이고 있었는데요? 다음 여행에서 기회가 되면 일출과 일몰도 꼭 구경하고 싶어졌답니다.

제주에서 만나는 오마카세, 난산리식당!

환승연애에 나와서 더욱 핫해진 난산리식당, 방문해보았는데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의 맛과 구성도 훌륭하였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준비한 고기가 남아 저렇게나 많은 양의 고기를 받았다는 점이 였습니다. 덕분에 배가 완전 부른 상태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하, 그리워라. 제주여!

난산리식당은 보이는 것과 같이 시골마을과 같은 곳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느낌있죠? 하하!

제주도여행 3일차를 돌아보며

제주도는 무엇을 하지 않아도 자연의 모습을 바라보는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돌아보는 제주여행은 누구와 가서가 아닌 제주 그 자체라는 공간에서 주는 특별함으로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이러한 공간을 더욱 가까운 자리에서 느끼며, 걸으며, 때로는 뛰어다니며 느끼고 싶습니다. 제 첫 비행여행이 제주도 였기에 여행에 대한 흥미가 더욱 올라가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3일차는 야식을 먹어 다양한 배달음식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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