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제주도여행 4일차 (모실야외수영장/제주신화월드/테마파크/D카페/디앤디파트먼트)

4일차

오늘은 제주도 여행기 마지막 4일차에요. 사실 마지막날에는 한 것이 거의 없어요. 뭐 먹었는지도 인상 깊게 남았던 것이 없어요. 따라서 빠르게 글이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한번 마지막날은 어떻게 보냈는지 살펴보도록 합시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즐기는 모실야외수영장!

실외는 생각보다 넓은 공간이 있었습니다. 파라솔과 선베드도 많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 4일차 일정이였기에 리조트에 머무른 이유 중 하나인 수영장을 이용해보기로하여 이용하였습니다. 너무 더운 관계로 오랜 시간 이용하진 못하였습니다. 하하. 올해 수영장 가는 일이 더 있을까요?

신화테마파크

머무른 숙소인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관에서 BIG3 이용권을 제공 받아 무료로 놀이기구를 3가지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놀이기구 2가지를 탔습니다.

바로 사진에 보이는 이 두가지의 놀이기구 였습니다. 지구가 자전하듯 계속 돌아가는 원형 롤러코스터를 타고 레일을 달리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저기 뒤에 보이는 놀이기구는 에버랜드에 있는 허리케인과 비슷한 놀이기구 였습니다. 역시 재밌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다가왔기 때문에 빠르게 2가지만 이용하고 이곳을 빠져나왔습니다.

신화월드 안녕! 제주 안녕!

머물렀던 숙소인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관입니다. 비싸지만 좋았다. 안녕.

떠나는 날까지 맑은 날씨로 반겨주었던 제주! 하나하나 눈에 담기 바빴습니다.

디앤디파트먼트(D카페)

시간 관계상 내부에 들어가진 못하였습니다. 사진 명소로 알려져서 그런지 여러 사람이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역시 찍었습니다. 어때요? 잘 나왔나요!

제주도 마지막 4일차, 여행을 돌아보며

시간에 쫓기듯, 상황에 쫓기듯 여행하였기에 살짝 아쉬움이 큰 여행이였습니다. 침묵의 시간으로 보냈던 첫 비행의 시작과 함께 걱정으로 다가왔던 여행이였지만 그 마음을 위로해주듯 밝게 맞이해준 제주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다음에 방문할 때에는 더욱 즐거운 상황으로 여유를 즐기며 제주도를 온전히 느끼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여행은 겨울 시즌에 일본으로 떠날까 생각중입니다. 국내선을 처음 이용해봤으니, 다음번엔 국제선을 이용해보겠네요. 하하^^*. 그동안 국내여행을 다닐때의 생각은 어디를 가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어느 정도 이 부분이 깨진 것 같습니다. 장소가 좋으면 그냥 다 좋더라구요. 하하. 다음번에는 누구와 가느냐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것도 더욱 느끼고 올 수 있는 여행으로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가자!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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